화성특례시, ‘화성 온(溫)이음채’ 북카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24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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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문화관광재단·웰라이프 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과 맞손... 생활밀착형 독서복지 실현

    도서 지원부터 문화 프로그램까지 융합, 주거·돌봄 넘어 소통의 통합돌봄 거점 구축
    ▲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웰라이프 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북카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3일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커뮤니티센터에서 북카페 활성화와 독서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어안심주택 입주자와 지역 주민에게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정구선 도서관본부장, 웰라이프 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카페 운영과 독서복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북카페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와 정기간행물 지원, 순회문고 운영, 도서 관리 자문 등을 제공한다. 웰라이프 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은 북카페 공간 운영과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맡는다.

     

    특히 온(溫)이음채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는 케어안심주택 입주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서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도서를 비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온(溫)이음채가 주거와 돌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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