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리미엄 웨딩홀을 지향하는 ‘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 웨딩홀이 수원 도심에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 9월 말 첫 웨딩을 시작한 이곳은 개장 한 달 만에 예약 문의가 쇄도하며 수원의 대표 웨딩홀로 자리잡았다.
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는 컨벤션홀과 가든홀 두 개의 홀을 운영하며, 탁 트인 통창과 높은 층고로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공간이 특징이다. 컨벤션홀은 대형 스크린을 통한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며, 가든홀은 화사한 생화 장식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다. 수원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넓은 주차장을 갖춰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객 모두를 배려했다.
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 장문혁 대표는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