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 ‘플랜트’ 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달 23일부터 더현대 대구에 입점해 오프라인 확장을 본격화 한다고 8일 밝혔다.

플랜트 관계자는 "더현대 대구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세련된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쇼핑·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고 전했다.

플랜트는 기존 동물성 원료를 식물성 원료로 대체하여 개인의 건강과 사회의 환경을 개선 하고자 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라오스 청정 지역에서 직접 유기농 재배하여 물과 토지 등 환경 자원의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출의 3%를 라오스에 기부하여 플랜트가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를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메시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더현대 대구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플랜트 콜라겐 ELLE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하며, 플랜트 콜라겐 콤부차와 플랜트 식물성 콜라겐 비오틴, 플랜트 식물성 콜라겐 비타민D, 플랜트 식물성 콜라겐 유산균까지 전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로가 김현민 대표는 "이번 현대백화점 상시 입점을 통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플랜트 콜라겐을 선보이고 직접 소통할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하며, 매장에 직접 방문해 플랜트만의 차별화된 순수한 제품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