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가 4일 오전 11시 2층 대강당에서 '2022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상호간 인사를 나누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기 위해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신년인사,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송기동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 등의 신년인사 이후 제32회 구미상공대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윤재호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구미공단 수출은 2014년 이래 가장 높은 실적인 296억불을 기록하였고, 지난 한해 구미시는 1조90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의 호재에 힘입어 구미5단지 분양률도 60%에 육박했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올해 엘지비씨엠 착공은 구미산단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고, 구미스마트그린산단 등 굵직한 현안사업과 함께 2023년 말 대구권광역철도 개통과 2028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 "구미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배후도시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신설과 서대구~신공항~의성으로 이어지는 대구경북선 철도노선에 구미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2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 부문 1인, 무역 부문 2인, 기술 부문 2인, 지역발전 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각 5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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