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12일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윤희준 학교법인 삼량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송수익 교장, 교직원 및 학생과 소수의 인사만 초청, 작은 행사로 진행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깜짝 방문, 유럽 순방에서 얻은 교육적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한국을 넘어 세계에 위상을 떨치는 글로벌 셰프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개교 50주년을 축하했다.
이태산 강화군 부군수는 “최고의 시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조리실습 동을 보고 감탄했다”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훌륭한 학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윤희준 이사장은 “가치 창출과 혁신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명문 사학의 위상을 정립했다”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통하면서 ‘함께한 50년, 같이 갈 100년’을 향해 전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삼량학원의 전·현직 모범 교직원들에 대한 공로상과 표창도 이뤄졌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과 유천호 강화군수 등이 ‘삼량학원 50년사’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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