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제이엘브가 보디빌더 서주성 선수를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주성 선수는 최근 개최된 월드 오브 몬스터짐9 클래식 피지크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해당 종목에서 박재훈 선수와 함께 큰 주목을 받고있다.
제이엘브는 서주성 선수를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함께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이엘브는 서주성 선수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내년 중 새로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이엘브 관계자는 "서주성 선수가 보여주는 클래식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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