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밀양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01-30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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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축제 개최-상동면 신안마을 운심검무 축제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농촌 주민의 기초 생활 수준과 삶의 질 향상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 인구 유지와 지역 별 특화 발전을 유도하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합리적인 농촌 건설을 위한 대응 전략으로 첫 번째 마을 공동체 활성화, 두 번째 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 세 번째는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 참여, 네 번째는 주민 일자리 창출, 다섯 번째는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이다.

    귀농 귀촌 인과 농촌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과 상호 협력하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잃어가는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농촌 협약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 역량 강화 사업)
    고령화·인구 감소·난 개발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농촌 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생활권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했다. 부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160억원, 무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150억원, 청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40억원,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 등으로 지역 인재 자원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에 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 축산 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시행 중이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70억원을 투입해 산업의 고도화,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및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신 활력 통합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도농 마주해 플랫폼 조성 사업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도농 마주해(도시청년·농촌청년·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다) 플랫폼 조성 사업은 폐교된 내진 분교를 활용해 귀농 귀촌 인을 위한 교육·체험·공유업무공간 등을 조성하고, 청년 창농 기반 지원 등 역량 강화를 통해 귀농 귀촌인(예정자)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까지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해는 리모델링 실시 설계 용역 후 공사를 착공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 마을 만들기 사업
    정부 재정 분권 정책에 따라 지방 이양 되어 2020년부터 시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 만들기 사업은 사업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내실 있는 농촌 발전과 주민 화합,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종합 개발 사업(마을별 10억원, 4개 마을), 마을 만들기 자율 개발 사업(마을별 5억원, 6개 마을)과 마을 가꾸기 소액 사업(마을별 1,000만 원, 7개 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살고 싶은 밀양, 살아보고 싶은 밀양’ 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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