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브랜드 트루쿡(TRUECOOK)이 오는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 페어에 참가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트루쿡은 이번 페어에서 기존 라인업인 베이지와 블랙 컬러의 주방용품들과 함께 9종 조리도구, 그리고 실용적인 커트러리 제품들을 전시한다.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트루쿡의 제품은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페어에서는 신제품 워싱바와 워싱바 트레이를 새롭게 공개한다. 워싱바는 설거지나 주방 정리 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킨 제품이다. 트레이는 워싱바와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사용 후 깔끔한 정리를 돕는다.

또한, 커트러리와 사각팬 등 일부 제품은 선물세트 포장이 가능해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에게선물로 전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트루쿡 관계자는 “이번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 페어는 트루쿡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고객님들은 트루쿡 제품을 통해 주방 생활에 품격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 페어에서 트루쿡의 부스는 현대적 감각의 주방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페어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