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주민자치회·새마을지도자,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3-09 1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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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용품 사용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양면 주민자치회(회장 정규연), 새마을 협의회·부녀회(회장 주일회, 부녀회장 박미옥)는 9일 관내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1회용품 사용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하천변 일대를 순회하며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봄맞이 대청소에 앞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 활 할 수 있도록 실천방법을 홍보했다. 다회용컵 사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소개하며 탄소 감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주민들에게 알렸다. 회원들 역시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1회용품 사용줄이기 켐페인에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양면이 되도록 민·관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양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와 지역내 재난예방, 환경보호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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