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도쿄 오모테산도 팝업에 2만여명 방문

    뷰티/패션 / 김민혜 기자 / 2026-10-06 1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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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쿄 토리든 DEEP DIVE IN EXPRESS 팝업스토어 전경
    토리든(Torriden)은 8월30일부터 9월27일까지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운영한 단독 팝업스토어에 약 2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주말 일정은 모두 매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일본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63% 증가했다. 현지 입점 매장도 2023년 2만5000곳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숍, 편의점 등 약 6만6000곳으로 늘었다.

    팝업은 지난 6월 리뉴얼한 수분 라인 ‘다이브인’을 일본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철도 시스템을 본뜬 ‘흡수 급행 열차(DEEP DIVE IN EXPRESS)’를 주제로 개찰구와 발권기, 열차 객실 등을 구현했으며 방문객이 이동하며 제품의 성분과 발림성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과 판매, 구매 금액별 사은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글로우 미스트’가 ‘다이브인 세럼’, ‘마스크팩’과 함께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일본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출시한 ‘밸런스풀 컬러 케어 립 에센스’는 이달부터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향후 ‘다이브인 인텐시브’ 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 론칭에 맞춰 주요 리테일 채널과 연계한 팝업 및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일본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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