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지역사회안전망 ‘ESC’ 구축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2-04-15 22: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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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지역사회안전망(ESC-Eunpyeonggu Safety Community).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내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은평지역사회안전망 ‘ESC’를 구축했다.

     

    은평지역사회안전망(ESC-Eunpyeonggu Safety Community)은 지역 자원을 연계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적기 발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17일 구에 따르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상담 지원과 보다 적극적인 개입할 수 있는 사회안정망 구축이 필요한 상황에 따라 ‘ESC’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구축 배경을 밝혔다.

     

    ‘ESC’는 ‘학교안전망’과 ‘마을안전망’으로 구성됐다. 핵심 목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에 신속한 상담 지원이다.

     

    ‘학교안전망’은 초·중·고등학교와 연계 지원하는 안전망이며, ‘마을안전망’은 마을 안에서 구청,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지원한다.

     

    안영춘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은평구 지역 상황에 맞는 위기청소년 지원체계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에게 빠른 상담 개입은 상담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에 설립된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심리검사, 상담·교육, 긴급구조, 보호·연계·자문 등 청소년 상담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여성가족부, 서울시, 은평구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사회적관계망(페이스북, 인스타)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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