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14일간의 일정 돌입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0-17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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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가 17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의장 강후공)가 17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며 인천시 중구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조례 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 안 및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 완화 촉구 결의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14건을 심사한다.

     

    또 영종지역 공원시설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20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종지역 공원시설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가 있어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강후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의 2023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이 계획된 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이 지역의 관심과 존경을 받고 대접을 받는 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창한 의원은 천혜의 바다 관광자원을 가진 무의도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비치 리조트 타워’ 건립 추진을 강조했다.

     

    윤효화 의원은 구도심의 개발 효과를 높이고 인구감소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노후화된 율목동 빌라촌 공공재개발 추진의 구체적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광호 의원은 영종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 및 미개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인천공항 방향 금산 나들목(IC)의 건립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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