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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권영찬닷컴(유인경기자) |
MBN 동치미와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등 방송에서 시원한 화법으로 ‘사이다식 발언’을 진행하는 기자 출신의 유인경 작가는 4월말에 경기도에 위치한 한 금융연수원에서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직장,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경 기자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또 MBN 뉴스파이터와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에 문화평론가 및 패널로 출연하며 사이다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여성을 대변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유쾌, 통쾌, 상쾌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인경 강사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부국장 겸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MBC「생방송 오늘아침」, 「100분토론」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NBN 「알토란」과 「속풀이쇼 동치미」의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기쁨 채집」,「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등이 있다.
유인경 강사는 이번 강좌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과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봐온 각계각층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다룬다.
이와 함께 인생을 풍성하게 하는 태도의 중요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능력 키우기 등을 설명하며 특유의 입담과 진솔한 매력으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유인경 작가는 이에 앞서 서울에 위치한 한 제약회사에서 ‘가정 내에서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바 있다.
유 작가는 자신이 출간한 책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신간을 토대로 다양한 강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인경 기자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어떠한 일에 대해서 너무나 심각하게 박아들이지 말고 소소한 기쁨을 채집하고 인증하는 컨셉을 소개하며 직장인들과 독자들이 생각할 수 있는 일상속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의 유쾌한 입담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강연에서 얻어 갈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써의 당당함과 함께 부부의 행복한 이야기 등 다양한 삶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며 매번 큰 박수를 받는다.
한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인경 기자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가정과 직장내 행복의 균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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