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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원이 늘어난 총 791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2억4000만원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27억원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앞 교차로 개선 10억원 등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화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필수 생활 기반을 확충해 군민이 정주 여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출된 추경안은 강화군의회 심사·의결을 거쳐 오는 3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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