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셀러인플루언서 양성 전문기업 아이콰는 라이브커머스 판매대전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대전은 예선을 통해 10여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아이콰 아카데미 이혜란대표와 김민선 마스터, 돈블리 마스터, 강다인 마스터로 구성되어 심사가 진행됐으며, 총 10개 브랜드를 쇼호스트와 1대1 매칭하여 본인 SNS 채널에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라이브커머스 판매대전은 1위 정유미, 2위 김서윤, 3위 오서윤, 4위 남달라가 수상하였으며, 상금과 인천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여받았다.

아이콰 뉴미디어 이혜란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기업 판로 개척 및 매출 증대에 글로벌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