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애콤(BY ECOM)’이 지난 8월 3일 롯데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EGF 앰플 콜라겐 마스크’ 일부 구성을 품절시키며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바이애콤의 스테디셀러 ‘EGF 앰플 콜라겐 마스크’ 제품을 롯데홈쇼핑에 선보인 런칭 방송으로, 방송 종료 전 일부 구성이 품절되는 등 ‘EGF 앰플 콜라겐 마스크’가 누리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50만장을 돌파한 바이애콤 ‘EGF 앰플 콜라겐 마스크’는 토탈 멀티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피쉬 콜라겐’과 ‘펩타이드’의 핵심 성분을 합성하여 저분자로 추출한 ‘스마트 펩타이드 콜라겐’을 담았으며, EGF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시트는 맞춤 절개선을 적용해 여분 조각 없이도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EGF 라인과의 시너지, 효과에 집중해 제작하였으며 주름, 모공, 탄력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수많은 고객들에게 한 번만 사용해도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효과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앵콜’ 방송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바이애콤 마케팅 관계자는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믿고 구매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일부 구성 품절을 기록했다. 방송 이후 많은 고객들의 앵콜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이에 부응하고자 오는 8월 14일(수)에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보답하는 바이애콤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