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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경기지역에서 수많은 중매결혼 커플을 탄생시키고 있는 박태인 커플매니저는 과거 지인의 결혼을 성사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만남을 주선하는 일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커플매니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태인 이사는 “각기 다른 남녀가 만나 커플이 되고 결혼까지 성공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늘 보람을 느낀다”며 “그만큼 인생의 반려자를 찾는 것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것과 같은 일이기에 언제나 만족도 높은 성혼을 이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시간은 금이기 때문에 성혼을 결심한 상태라면 주저하지 말고 결혼전문가를 찾길 바란다”며 “특히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처럼 성혼주의 시스템을 통해 회원의 결혼에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업체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경기 지사를 비롯하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각 지방 지사에서 무료 방문상담 시 가입비 할인 및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돌싱결혼 대상자를 위한 재혼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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