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준공···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설치·운영

    인서울 / 홍덕표 / 2023-06-30 2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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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계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 민원실 운영 안내문.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상계6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준공에 따른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상계재정비촉진사업'은 2008년 발표된 '상계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상계3·4동 일대 64만7578㎡를 6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 중인 사업이다.

     

    최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통과되며, 뉴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상계4구역 준공 이후, 3년 만에 상계6구역 공사가 6월 끝나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총 116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구는 입주민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해 손쉽게 전입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지 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현장 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및 임대차 신고 ▲전입세대 열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하다.

     

    단, 등·초본 발급 등 제증명의 경우 전입신고 수리사항을 확인할 목적으로만 발급이 가능하고, 소송 등 타 목적이라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현장 민원실은 아파트 단지 내 105동 지하 1층 커뮤니티실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월1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갈등이 고착화되기 전에 요인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단'도 운영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및 동대표의 선임/해임 등 운영사항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의 징수/사용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유지/보수/개량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리모델링 ▲그 밖의 공동주택 관련 분쟁 사항 등을 조정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이 되는 입주민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주민들이 혼선 없이 편히 전입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구민이 편안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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