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세계사회복지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복지 종사자들의 긍지와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희망합니다.”
| ▲2022 세계사회복지대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세계 사회복지대회(SWESD Joint World Conference)는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국제사회복지교육협의회(IASSW)가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회복지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행사다.
대회는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팬데믹 이후 사회정책과 사회복지실천의 재정립; 기로에 선 사회복지프로그램과 사회복지 교육’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와 함께 개회식 및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27일부터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강당에서 발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세계사회복지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복지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종사자의 긍지를 높이는 데 공제회가 밀알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공제회의 소중한 후원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기관의 우수성과 한국의 고유한 사회복지모델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유용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세계사회복지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대회 참여를 위해 대면 행사는 물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전 세계 80여 개국 사회복지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발표 및 토론에 참여,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참가 등록은 대회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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