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원예심리·목공융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약 두 달 반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됐으며, 원예심리와 목공 분야를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원예심리지도사 역량은 물론 목공 강사로서의 전문성까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원예치료학, 대상자별 원예치료법, 목공 기초이론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 교육도 병행해 교육생들이 원예치료사 및 강사로서 현장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선배 교육생과 올해 교육생 간의 멘토링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강사 체험 기회도 제공해 교육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재능기부와 강의안 개발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도왔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처음에는 소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교육을 통해 더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며 “현장실습과 인공지능 교육, 멘토 수업 등을 통해 향후 진로 방향도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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