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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승규 위원장은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신규 공급은 만족스럽지 못하며, 대출 규제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주거지 마련 고민이 커진 상황”이라며 “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남부 희망케어 관계자는 "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라며 "소외 계층에 따뜻하게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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