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앞장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0-13 1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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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 실천 한마당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양 기관은 자원순환 실천 한마당을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SG 경영 실천 및 주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벌인다.

     

    탄소중립 실천 운동은 우리 동네 쓰레기 수거를 위한 ‘줍깅’,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수거 및 재사용 등으로 양 기관은 이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바구니 재사용은 센터 이용 고객 및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부된 장바구니를 인근 시장에 전달해 일회용 봉투 사용을 제한하고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역기관 협업을 통한 중고 나눔 장터, 폐건전지와 종이팩 및 쓰레기 분리배출,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명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도시 부천이 되도록 환경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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