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주)빙그레-김해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복지협력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8-08 17:23:16
    • 카카오톡 보내기
    ▲ 쪽부터 (주)빙그레 김영현 김해 공장장, 홍태용 김해 시장, 김해 지역자활 센터 운영 법인 한재엽 대표이사,

     

    [김해=최성일 기자]김해시(시장 홍태용)와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 김해 지역 자활 센터(대표 한재엽)는 8일 시청에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복지협력망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과 ㈜빙그레 김해 공장 김영현 공장장, 김해 지역 자활 센터 운영 법인 한재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에 협력하면서 300여명의 자활 근로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 을 위한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하고 김해시는 기업체가 원하는 근로 활동 가능한 취약 계층 구직자 발굴과 행정 적 지원을, 지역 자활 센터는 자활 근로 참여자의 기능 습득 훈련·맞춤형 교육 실시를 통해 탈수 급을 위한 취업 알선을 돕는다.

    김영현 공장장은 “김해 시의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과 물품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 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복지 협력 망 구축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협약 체결과 더불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보건 복지부 지정을 받아 인제 학원을 거쳐 사회 복지 법인 장유대성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생산적 복지 구현’ 을 목표로 16개 자활 근로 사업단, 6개 자활 기업 활동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자활·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