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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합천 쌀 우선 소비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1인당 쌀 소비량 감소와 서구화 된 식습관, 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박유진 소방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활력을 주고 직원들에게 쌀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쌀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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