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원녹지 시설물 등 일제점검 실시

    영남권 / 엄기동 기자 / 2026-01-19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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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화장실·운동기구 등 3월까지 404곳 추진
    개선·교체·정비 등 안전한 도심 공원환경 조성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가 야외 이용객이 많아지는 봄철이 되기 전에 404곳의 공원녹지를 정비하기 위해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60명을 투입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안전 점검과 함께 한파와 결빙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설물 상태와 청결 유지,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야외 운동기구 ▲어린이 놀이시설 ▲데크로드 ▲맨발 산책로 ▲공중화장실 ▲공원등·조명시설 등이다.

    시는 공원녹지와 시설물의 청결 상태 등은 즉시 개선하고, 야외 운동기구와 데크로드 등 시설물의 도색 작업도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과 기구 파손 등으로 재사용이 불가한 경우는 교체를 추진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데크시설 등은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시가지 공원녹지 공중화장실 43곳, 어린이 놀이시설 78곳, 공원등 및 조명시설 3052개를 3월까지 정비를 마치고, 읍면동의 야외 운동기구 1952개는 4월까지 도색 작업을 실시해 읍면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고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청결한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일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라며, “혹시 시민들께서 이용에 불편한 시설을 발견했다면 주저 없이 공원녹지과로 연락하면 바로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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