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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 연합뉴스 |
한국 축구의 개혁을 위한 K-축구 혁신위원회의 활동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축구 혁신위가 기존 100~300명이었던 축구협회 선거인단을 최소 1만 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프로리그 전원에게 투표권을 주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K리그1·K리그2 등록선수 1,021명, 세미프로 K리그3, K리그4 등록선수는 888명으로 알려지며 향후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판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호인 리그 K5부터 K7까지는 체육회 규정을 준용해 축구협회장기 등 일정 규모 이상 대회에 출전한 선수나 대표자 1명에게 투표권을 주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모든 축구와 관련된 사람들을 선거인단에 포함시키는 건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동호인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논의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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