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세계인의 날 기념 ‘제15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개최

    경인권 / 임종인 기자 / 2023-05-14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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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인계동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제15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 축제에서는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세계인의 날’ 기념식, 특별 퍼포먼스, 특집 공개방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명나는 길놀이퍼레이드(사물놀이)와 함께 중국, 일본, 몽골 등 11개국 100명의 외국인 주민이 세계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하며 개막식을 연다.

     

    이어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를 표창한다. 또 2023년을 기념해 2023인분 규모의 오색롤케이크를 나누는 특별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주민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공연팀과 다국적걸그룹 아이씨유, 트로트 가수 서인아씨가 특집 공개방송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야외 행사로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 중이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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