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무 합천군의원 합천군수 출마 공식 선언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3-31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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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에 의해, 군민을 위한 미래 합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
    건강한 농축산업 기반 미래 성장산업 육성
    예산 1조원 시대
     

    [합천=이영수 기자]박중무(69. 국민의힘) 합천군의원이 3월 31일 합천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합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 받은 합천군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에 대해 고심을 거듭하다 "지금의 합천이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각오로 합천군에 닥친 엄중한 현실을 돌파하기 위해 합천군수에 출마한다"며 변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인구절벽에 따른 지역 소멸의 위기를 외치면서도 정작 합천군정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 설정이 부족했다"라며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그러기 위해 지금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군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라며 "합천군수에 기필코 당선하여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건강한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며, 새로운 관광벨트를 개발하고, 천혜의 자연자원을 살려 '국가정원'을 조성하여 '관광객 8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공동체를 되살리고, 노인 복지 행정, 합천형 일자리 개발과 '빈집은행'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산부인과 외 필수 의료분야 확충 등 출산, 양육, 교육 모두를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상식이 통하는 행정으로 희망찬 합천, 새롭고 활력있는 합천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며 "재임 기간 중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면서 "800여 공직자와 함께 비전을 만들고 발로 뛰면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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