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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회기로 지난 11월 20일 개회 이후 25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민생조례안 등 48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군 역점사업, 해양치유공단 운영실태, 전복특구, 보조사업, 민간위탁, 주민불편사항 등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한 결과, 시정 2건, 주의 5건, 개선 54건, 권고 85건, 제안 17건으로 총 163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9건에 대해 696백만 원 삭감, 수정 가결하였다. 이로서 내년도 본예산은 전년대비 314억 원 증가된 6,52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
특히,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완도군의회 의원 국외연수비용 36백만 원을 전액 삭감하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양훈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이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합리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했다”면서, “집행부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밝혔다.
완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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