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초등학교 전교생 학생 및 병설유치원생들과 ‘아나톨의 작은 냄비 및 문어의 꿈’을 통해 서로 생김새 및 성격 등 다양한 다름을 공연을 통해 이해를 하며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하였다.
 

쌍백초 학생들은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 후 체험을 통해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쌍백초 6학년 전교회장은 “아나톨의 작은냄비를 보면서 작은 냄비가 어려움일지라도 함께 친구들과 극복하여 행복한 쌍백초등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샌드아트 체험을 하면서 나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