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원박람회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과 남은 기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3 월아산 정원박람회’는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정원문화 확산의 장 마련을 목표로 진주시가 가지고 있는 금천구곡 문화 등 정원의 이상향을 뜻하는 ‘월량선경, 달빛이 비치는 신선의 정원:달빛과 어울林’이라는 주제로 진성면 소재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날 행사 용역사인 ㈜빛정원의 김건용 이사는 정원박람회 개최로 시민의 정원문화 향유 기회 제공, 정원산업 발전 기초 마련,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립 및 실현 전략 발굴에 대해 세부적으로 보고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정원 콘텐츠와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원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콘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행사·공연, 정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원박람회에서는 3곳의 작가정원이 조성돼 ‘작가와의 만남’ 등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정원문화도시, 진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체험을 통해 정원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됨과 함께 우리 시의 첫 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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