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원조 청순 요정' 이연수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이연수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1980년대 최고 하이틴 스타 이연수와 김혜선이 함께한 사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혜선과 이연수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김혜선과 이연수의 환상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김혜선과 이연수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1969년생인 김혜선과 1970년생인 이연수는 각각 1989년, 1980년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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