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팔색조 매력은?... 방부제 미모 입증한 그녀의 아우라

    대중문화 / 김민혜 기자 / 2025-05-13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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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만능 엔터테이너' 곽민선 아나운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곽민선 아나운서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관심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팔색조 곽민선 아나운서의 일상 속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곽민선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건강미 넘치는 그녀의 방부제 미모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1992년에 태어난 곽민선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3세,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진다.

     

    한편, 네티즌들은 곽민선 아나운서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변함없는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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