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업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8-01 2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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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산업 재해 예방 종합 대책’수립
    3대 추진 전략, 9개 과제로 구성 … ‘추진 만전

    [울산=최성일 기자] ‘산업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을 목표로 하는 ‘울산시 산업 재해 예방 종합 대책’이 수립됐다.


    울산 시는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보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산업 안전 보건법」에 따라 ‘울산시 산업 재해 예방 종합 대책 ’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업 재해 예방 활동, ▲산업 안전 보건 유관 기관 협업 체계 구축, ▲자발적 안전 보건 문화 확산 등 3대 전략과 9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전략별 과제를 보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 재해 예방 및 노동 안전 보건 지원 조례 개정 △관내산업 재해 예방 5개 년 기본 계획 수립 △중소· 영세 사업장 안전 보건 교육 및 상담(컨설팅) △안전 보건 지킴이 운영 등의 과제가 마련됐다.

    산업 안전 보건 유관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 안전 보건 협의체 구성 및 업무 협약 △(가칭)국립 산업 재해 예방 안전 체험 교육장 유치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자발적 안전 보건 문화 확산과 관련해서는 △우수 기업 인증 및 특전(인센 티브)제공 △산업 안전 보건 교육 실시 △산업 재해 예방 홍보 활동 등의 과제가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여 일하는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유관 기관 합동점검‧교육‧홍보 등 유기적 산재 예방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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