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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수장 설치사업 중단 촉구 결의문 낭독과 함께 구호 제창을 하며 결의를 다졌다.
율곡면 이재용 대책위원장은 “황강취수장 설치는 농업용수 부족과 같은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데도 환경부는 대책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참여를 호소했다.
이에 황강변에 위치한 마을의 이장은 “이번에도 황강이 메말라 강 안쪽 깊이 들어가 양수기로 물을 끌어와 겨우 모내기를 끝냈다”면서 “환경부장관은 직접 현장에 나와서 실상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황강광역취수장관련대책위원회 대군민 릴레이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황강취수장 반대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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