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의회가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의결한데 이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유형 의원과 회계 전문가 4명을 선임했다.
전유형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후 운영실태 점검필요성과 집행부의 실태 점검 강화를 촉구했고 복지·건축·안전 등 현장 전문 구민 감사관을 위촉, 활용하는 방법 등을 제안했다.
전용호 의원은 원포인트 의회 운영과 안건처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직개편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환경 개선이 구민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고 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임시회를 마치며 오용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남동구 주요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했는가 하면 집행부에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8일간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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