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카라스코, 두산 박준순-양의지-김민석 제압하며 무결점 완벽투

    스포츠 / 김민혜 기자 / 2026-08-01 21:26:04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LG 트윈스 카를로스 카라스코 / 연합뉴스

     

    LG 트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환상적인 데뷔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라스코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타자들을 제압하며 무결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이날 카라스코의 투구 수는 이닝당 평균 10개로 조정하며 74개에 불과했다. 두산 중심 타자인 박준순-양의지-김민석은 카라스코 앞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1987년 3월 21일 태어난 카라스코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입단하며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애서 112승을 거둔 카라스코의 활약에 LG는 2년 연속 우승의 희망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스코 관련 기사에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