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언라인 커뮤니티 캡쳐) |
중국 프로축구팀 장쑤FC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2일 중국 언론을 통해 장쑤FC의 우승 메달이 중고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을 빚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사이트의 사진이 공유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시나스포츠는 "2020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장쑤의 챔피언 메달이 중고사이트에서 5000위안(약 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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