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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축구 악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맨테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의 맹활약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대역전승을 거뒀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6경기 동안 1승 1무 4패의 무기력한 경기라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호날두는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2년 전에 비해 선수단 퀄리티가 떨어졌다는 걸 알고 있지만, 수준 낮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에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호날두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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