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축구계 이슈메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팀으로 이적을 확정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별거설이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스페인 축구매체 스포르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남녀가 한 지붕 아래에서 동거하는 것을 범죄로 간주하여 외설죄를 적용하고 있다"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관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동거할 경우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