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중국 근황은?... 월드 클래스 입증한 맹활약 호평 이어져

    대중문화 / 이승준 기자 / 2021-12-03 21:58:27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소속 김연경(33)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김연경의 맹활약으로 팀이 연승을 질주하며 B조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3일 김연경은 17득점을 기록하며 팀 연승 선봉을 이끌고 있다.

     

    김연경은 세터 양제와 호흡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중후이와 장위첸 등과 합작을 통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경 관련 기사에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