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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라이징 스타' 박지현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이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한 박지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극세사 몸매 선보인 팔색조 박지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박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모습으로, 공개 당시 발레 연습 중인 그녀의 반전 매력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 박지현은 올해 나이 28세로 알려지며, 나무엑터스 소속 연기자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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