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하는 모습.(사진 = 순천시)
손훈모 제11대 순천시장이 7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순천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손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공정한 시정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취임에 앞서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했으며, 취임 직후에는 청사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민선9기 첫 결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계획’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철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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