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 인터넷 사이트 캡쳐) |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린샤오쥔(임효준)이 중국의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부르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린샤오쥔(임효준)은 중국 허베이성 소속으로 중국 국내대회에 출전했으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 중국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린샤오쥔(임효준)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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