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체조 요정' 손연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특히, 손연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터뮤니티에 올라온 "9살 연상의 예비신랑 사로잡은 손연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게신물은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모습으로, 공개 당시 한아름 꽃을 안고 있는 사진으로 인해 행복함을 선사했다.
한편, 손연재 예비신랑은 1985년생으로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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