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화재취약계층에 전기 안전점검 등 사업 확대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2-15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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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가 오는 2019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의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구 예산 1억5000여만원을 들여 화재취약계층에 전기 안전점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 등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9배 늘어난 화재취약계층 1900가구가 전기와 소방 분야로 구분 없이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 안전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까지는 재난취약계층 210가구가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전기분야(60가구)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소방분야(150가구)로 나눠서 수혜를 받았다.

    지원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오는 2019년 1월 중에 구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19년 2월부터 각동에서 본격적인 신청·접수를 받아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화재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볼 것" 이라고 말했다.

    ▲ 올해 화재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점검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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