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르신 정가득 떡국 드리기' 행사 개최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8-12-15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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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화양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저소득 노인을 위한 ‘어르신 정가득 떡국 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화양동 자원봉사캠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노인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양동 지역 저소득 노인 150여명을 초청해 사골떡국과 김치, 떡 등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곽예실씨(70)는 “다른 동네에 비해 여러가지 행사가 많아서 좋다. 나이가 들면 어디 갈 데가 없는데 이렇게 초대해주니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화양동 자원봉사캠프는 올해 노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난 5월에는 지역 노인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팔찌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지난 7, 10월에는 ‘환경과 사랑나눔 녹색장터’를 열어 중고품 재활용과 지역별 특산물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중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드리기’ 행사도 마련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노인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이끌었다. 요즘 100세시대지만 100세까지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한데 노인들이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길 바란다”며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동주민센터·구청과 상의해 걱정없이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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