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에 출연하고 있는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이주리의 몸매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이주리는 지난 2016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즈마 사진을 그림으로 만들어주는 어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가 하얀색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의상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리는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