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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새로운 경험이자 도전이었던 '복면가왕'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방송 못 봤어요. 뭐든 열심히 할게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복면가왕' 녹화 당시 입었던 '내 노래에 쫄면 안 돼 울면 안 돼' 의상을 그대로 입은 사진 속 한보름은 한 손에는 복면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보름은 이날 '달릴까 말까 폭주 썰매'와 터보의 '회상'을 불렀지만, 판정단 투표 결과 탈락하고 말았다.
한편 한보름은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고유라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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