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국토부 합의, 테크노밸리 공공택지 지정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12-21 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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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최근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에 334만9214㎡ 규모의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장관과 합의문을 작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계획은 2010년부터 추진해 사업완료를 앞두고 있는 서운일반사업단지 및 현재 추진 중인 서운2 산업단지와 함께 계양구가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우 구청장은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사업이 단순히 아파트를 공급해 부동산 경기를 안정시키고 계양구에 인구를 유입시키는 기능에 그쳐서는 안 되며, 계양 테크노밸리를 지원하는 공공주택지구로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앞으로 이 사업이 계양구민들께서 바라는 방향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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